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어(방송인)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평가 == [[악어(인터넷 방송인)/팬덤]] 문서에서 보다시피, 기존의 악어의 팬덤은 여타 방송인에 비하면 지나친 간섭과 폐쇄적인 성향으로, 주기적으로 시청자들의 이탈과 안티로 돌아서는 일들이 많았다. 나무위키를 통한 간접적 비판의 한계는 존재했고, 결국 직접적인 의견 표출과 소통의 공간인 마이너 갤러리가 등장한다. 초기에는 억압되오던 비판의 표출이라는 정의로운 명분, 과거 은폐된 사건의 재조명, 유치하고 폐쇄적이지 않은 분위기로 그동안 답답해하던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룬다. [[의도는 좋았다|자유라는 명분 만큼 효과적인 건 없었다.]] 하지만 갤러리 매니저의 '방송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바꾼다'라는 사욕으로 점철된 본심을 드러내고 이를 위해 각종 사건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렇게나 자신들이 혐오하던 극성 빠들의 행태와 사고 방식에서 별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고소를 맞고 몰락하는 와중에도 정작 주도자인 음악성애자는 아무런 피해 없이 끝나면서 음악성애자 본인도 열렬히 까대던 악어의 거짓말과 도트리의 고나리질을 그대로 이행한 것이다. 그리고 이상하게 음악성애자의 블러핑과 공수표 남발에 의심하여 직접적으로 항의나 문제를 제시하는 일이 없었다. 경제적인 이득을 챙기거나 하진 않았지만, '너가 협력만 해주면 우리 모두가 이겨' 수준이었음에도 다들 순순히 따랐다. 악니발, 고정닉 다중이 사건도 직접 말한 뒤에나 그럴 줄 알았다며 연신 태연한 척 했다. 결국 [[흑우]]라고 자조하던 악갤러들은 여전히 흑우로, 악어크루의 추악한 모습을 연신 비난하던 음악성애자는 [[심연|그들의 악행과 다를 바 없는 추태를 보이다]] 악갤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특히 음악성애자는 공식팀 사건을 계기로 멋사와 중력을 [[동족혐오|열렬히 깠는데,]] 정작 그때 멋사와 중력은 악갤을 운영하던 음악성애자와 한두 살 차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